글쎄, 잘 모르겠는데.
한슬린
Han Sulrin
18세 | 여자 | 148cm | 42kg
11월 11일 생
Character
[ 완벽주의자 / 까칠한 / 감정기복이 적은 / 이성적인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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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완벽주의자 ]
" 괜찮아, 다시 하면 돼."
스스로에 관해선 뭐든지 한 번 하기로 마음 먹은 것은 제대로 해야 직성이 풀린다.
성에 차지않으면 다시,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또다시 하는 성격.좋게 말하면 완벽주의자, 나쁘게 말하면 융통성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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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까칠한 ]
" 글쎄, 난 잘 모르겠는데.. "
타인에 대해서는 조금 까칠한 편에 속한다.
본디 남에게 관심이 없기도 하고, 필요 이상의 깊은 대화를 잘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인듯.
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교성이 나쁜 편은 아닌 이유는 남의 말을 들어주는 일은 잘하기 때문인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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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감정기복이 적은 ]
" 응. 재밌네. "
감정기복이 크지 않아 크게 웃거나 크게울거나, 화내거나 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.
늘 평온한 무표정한 얼굴에 작은 미소나 눈썹의 찌푸림, 정도.
표정 변화는 많이 없지만 대화할 때 상대를 계속 쳐다보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등 리액션은 꽤 많은 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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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이성적인 ]
" ...지금 해야할 일을 생각해. "
감정에 크게 치우치지 않으려한다.
무턱대고 행동 하는 것보단 계획을 세우고 주의할 것도 적어 놓아야 마음이 편하다.
지금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떤 것부터 해야 할 지에 대한 판단 능력이 좋다.
체력
완력
민첩
지능
포스트잇 | 삼색 볼펜 | 이어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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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ility
et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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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절 가리지 않고 늘 긴 체육복을 위아래로 입고 다닌다. 편하다는 이유인듯.
체육복 바지를 입을땐 꼭 치마를 착용하고 아래에 착용.
안에 입는 옷은 주로 교복 셔츠이지만, 흰 티셔츠를 받쳐입을 때도 있다.